통일 농군 학교 설립을 위한 기획
Author
김학송 선교사 (Xue song Kim)
Year
2020

중국 공산당 간부 출신이자 평양과기대 농업 연구원, 그리고 북한 억류라는 특별한 여정을 겪은 김학송 선교사님이 북한 선교에 기여할 교육 기관을 기획한 연구입니다.
프로젝트 정의
통일 시대를 대비하여 식량 문제 해결과 자립을 위한 농업 기술 전수를 북한 선교의 핵심 접촉점으로 삼고, 이를 수행할 통일 농군 학교 설립 마스터플랜을 기획합니다.
조사 방법 설계
북한의 현재 농업 인프라, 평양과기대의 연구 성과, 탈북민 커뮤니티의 니즈, 그리고 남한 및 글로벌 교회의 지원 역량을 연결하는 거시적 도메인을 설계했습니다.
현장 리서치
평양과기대에서의 실제 농업 연구 데이터와 본인의 생생한 억류 및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 주민들의 실제적인 생존 니즈와 수용 가능한 교육 방식을 도출했습니다.
The Core Question:
“ 이데올로기의 장벽을 넘어, 실질적인 생존의 문제(농업)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영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통일 일꾼을 어떻게 길러낼 수 있을까? ”
대안 설계 및 프로토타이핑
단순한 농업 기술 전수를 넘어, 신앙 훈련과 공동체 생활이 결합된 통일 농군 학교의 커리큘럼, 부지 선정 요건, 그리고 초기 운영 전략을 문서화했습니다.
실험, 검증 및 최종 실행
기획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관련 선교 단체 및 후원 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예비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파일럿 세미나를 개최하여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평가와 성찰
“억류의 고통조차 이 학교를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치밀한 현장 학습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진정한 통일은 땅의 회복뿐 아니라 찢겨진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될 때 완성됨을 배웠습니다.”